top of page
문화
Binari Poongmul Club
문화는 한인 커뮤니티 내에서 한민족의 전통을 계승하는 중요한 요소이며 미국 사회의 다양한 민족 문화의 일부로서 기능합니다.
민권센터의 문화 프로그램은 풍물(한국 전통 타악)을 가르치고 우리의 유산을 기념함으로써 한국 전통의 민중 문화를 보존하고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아울러 권익옹호 및 커뮤니티 아웃리치 활동에 힘을 북돋는 역할도 수행합니다.
민권센터는 1985년에 뉴욕 한인 문화패 ‘비나리’를 창립하여 풍물의 보급 및 강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커뮤니티 주민들이 전통 타악기를 배우고 문화 활동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bottom of page